SACK 소개

  • 설립 목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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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립 목적

수많은 장소에서 쓰이는 미술 저작물, 누가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요?
SACK(한국미술저작권관리협회)는 지난 2000년부터 미술 저작물의 관리 보호 및 올바른 미술 저작물 사용 활성화에 힘써 왔습니다.
국내 미술분야 협회 중 CISAC(국제저작권연맹)의 유일한 정회원으로서, 전세계 95개국 180여 개의 저작권 관리 협회들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
형성하고 있으며 피카소, 리히텐슈타인 재단 등 유명 작가의 재단과 독점 계약을 맺고
전세계 근현대 유명 작가들의 미술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습니다.

앞으로도 SACK는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아야 할 작가들과 올바른 저작물 이용을 희망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,
국내와 세계를 잇는 미술저작권의 유일한 소통로로서의 소임을 다하고
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저작물 이용의 길을 마련하는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.